[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이 2일 화천군 사내면 삼일리에서 개최됐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6.25참전 국가유공자 중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는 참전용사를 선정해 낡은 집을 새롭게 단장해 주는 사업으로써 참전유공자의 명예고양 및 범군민적 안보의식 고취에 취지를 두고 있으며, 국방부에서 주관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수혜자는 춘천보훈지청의 추천으로 6.25 참전유공자이며, 열악한 생활환경 속에 경제적 어려움과 심장병 및 허리디스크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사내면 삼일리 길◯◯씨(86세)로 선정되어 지난 11월 6일 공사를 착공하여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공사는 육군 제27사단의 지원하에 스레트 지붕을 철거하고 우레탄 방수 지붕으로 교체, 벽지, 장판, 욕실, 출입문, 싱크대등을 교체해 노후건물이 깔끔하게 새단장 됐다. 아울러, 준공식에는 27사단장, 화천군수, 기관사회단체장, 6.25참전용사를 비롯하여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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