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e스포츠 협회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5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프리시즌의 팀별 로스터를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로스터는 주전과 예비선수간 구분이 없고, 언제든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들 이며 세트 단위로 선수들을 교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에 따라 팀 별 전술이나 컨디션에 따라 선수들을 교체할 수 있는 경기가 가능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로스터 발표는 최근 국내 유명 선수들의 중국 및 유럽, 북미 등지로 이탈하는 과정에서 발표된 것이어서 거취가 불투명한 선수들의 향방에 대해서도 관심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로스트에는 CJ 블레이즈의 간판 스타 플레임 이호종 선수가 팀에서 떠난 가운데, 엠비션 강찬용 선수가 정글러로 변신한 점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 외에도 팀원 전원이 교체된 삼성은 익히 알려진바와 같이 챌린저에서 유명했던 선수들을 위주로 새롭게 팀을 정비하고 대회에 참전하게 된다.
이하 각 팀별 라인업
안일범 기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