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타월드와 업무협약 체결
싱가포르에 한의원 열고 천연물 시장 확대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바이오테크 기업 메디컬오(대표 장동훈)가 ㈜엠스타월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내년 본격적인 싱가포르 진출에 나선다.
메디컬오와 엠스타월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의원 개관 등 메디컬오의 싱가포르 시장 진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엠스타월드는 해외 병원 설립 등에 대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싱가포르는 최근 K-뷰티 인기에 힘입어 여러 기업들이 진출하고 있는 시장. 메디컬오는 천연물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와 뷰티 분야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싱가포르에 진출할 계획이다.
메디컬오는 천연물 신약 연구개발(R&D)을 바탕으로 의약품 제조, 병원 경영 컨설팅, 코스메틱 브랜드 런칭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메디컬오가 개발한 천연물 기반 특허 물질인 엑소좀은 지난 2019년부터 4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생명공학부분 우수특허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메디컬오는 한의원을 통해 엑소좀 복합체 ‘페이스 리액터(Face Reactor)’를 활용한 다양한 피부 개선 및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메디컬오의 대표인 장동훈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사업 영역을 한국에서 아시아로 확장하기 위한 첫 단계”라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천연물 피부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