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국립 금오공과대학교가 대구경북 국립대학 처음으로 여성을 총무과장으로 기용했다.

2일 금오공대에 따르면 이 학교는 새해 과장급 인사를 단행하면서 직원인사와 예산을 총괄하는 총무과장에 처음으로 여성을 기용했다.

김영식 총장은 새해 들어 첫 인사를 단행하면서 “그동안 총무과장은 남성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시대의 흐름에 맞게 여성을 기용하게 됐다”며 “여성의 섬세하고 부드럽고 깨끗한 이미지가 대학조직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