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
총 10편 선정해 상금 230만원 지급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역사회의 민·관 협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협치 문화를 확산을 돕기 위해 ‘2022 협치 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공모전의 주제는 ‘내가 함께한 협치’로 구민이 경험한 협치 사례다. 총 3가지 소주제 중 1가지를 골라 수기를 작성하면 된다.
소주제는 ▷다른 사람(단체)과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한 사례 ▷관악구 협치 과제 실행에 함께 참여한 사례 ▷기타 협치를 체험한 사례 등이다.
공모전은 26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관악구민 관악구 소재 직장 또는 학교를 다니는 성인과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구는 공모 작품 중 총 10편을 우수작으로 선정해 총 23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수상작은 9월 중 관악구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구 홍보 자료로 활용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민의 다양한 협치 사례를 통해 민·관 협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소통, 포용 그리고 협치가 구정 핵심 가치인 만큼 주민과 소통하는 관악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ki@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