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42·48·55형 판매
LG전자가 오는 27일 가구처럼 뒷면도 인테리어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TV 오브제컬렉션 포제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지난달 세계 최대 규모 디자인 전시회인 밀라노디자인위크 특별 전시에서 처음 공개됐다.
옆에서 바라보면 패널과 본체가 U자를 그리는 곡선 디자인을 갖췄으며 외관에 패브릭을 적용했다. 제품 뒷면에는 숨겨진 공간을 만들어 전용 액세서리를 결합하면 셋톱박스, 멀티탭 등을 보관할 수도 있고 벽에 두고 사용하는 기존 TV와 달리 거실 가운데 설치해 공간을 구분하는 파티션으로도 쓸 수 있다.
올레드 갤러리 서비스를 통해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대기모드를 사용하면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에도 고객이 원하는 사진이나 영상을 띄워 놓을 수도 있다.
크기는 42·48·55형 등 총 3가지로 출시돼 출하가는 크기에 따라 259만원~339만원이다. 문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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