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사진)이 제24회 쇼트쇼츠 국제 단편영화제 관객상 수상 상금 전액을 현재 재학중인 모교에 기부했다. ‘쇼트쇼츠 국제 단편영화제’는 매년 일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단편 영화제다. 구혜선은 자신이 연출한 단편 영화 ‘다크 옐로우’로 아시아 경쟁 부문 관객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구혜선은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재학중이며 해당 기부금은 성균관대학교 내 후배 사랑 학식 지원 기금인 ‘선배가 쏜다’ 캠페인을 통해 사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구혜선은 에세이와 각종 전시회 개최를 통한 수익금을 독거노인, 소아암 병동, 백혈병 환우회, 코로나19 희망 브릿지 등에 기부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왔다.
서병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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