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는 ‘제5차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안)(2022~2026)’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는다.
문체부는 ‘제5차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안)(2022~2026)’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는다.

문체부는 ‘출판문화산업진흥법’에 따라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을 5년마다 수립,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제4차 진흥 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올해 제5차 진흥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에 7월 12일(화) 오후 2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출판업계와의 간담회를 열어 ‘제5차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안)(2022~2026)’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듣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출판, 서점·유통, 독서, 수출 등 분야별 대표 종사자와 전문가들이 모여 출판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눈다.

이후 문체부는 의견수렴 결과를 최대한 반영해 제5차 진흥 계획을 확정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콘텐츠 환경은 매체의 경계를 넘어 소비하는 방향으로 문화산업 체계가 변하면서 원천 콘텐츠에 대한 가치가 커지고 있다. 출판산업 역시 원천 콘텐츠의 보고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출판산업은 대형·온라인 서점 중심의 유통이 강화되고 전자책 시장이 성장하는 등 생태계 변화를 겪는 중이다. 출판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진흥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병극 차관은 “지식문화의 근간이 되는 출판산업이 세계 출판산업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출판지원 정책이 적시에 마련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제5차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을 수립하겠다. 아울러 출판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윤미 기자/


mee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