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제안 공원 여가프로그램 구성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이달 21부터 ‘문화비축기지 생태·생활문화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생태·생활문화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공원 여가 프로그램으로, 5월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선정된 5개 프로그램과 기존 프로그램 중 우수한 1개 프로그램을 추가해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가족 대상 자연미술 프로그램 ▷청년을 위한 생태인문 프로그램 ▷초등학생 대상 친환경 재사용 프로그램 ▷성인 누구나참여 가능한 영상 제작 프로그램 ▷손도구·직조 공예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문화비축기지 야외공원, 탱크 실내 등 여러 장소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문화비축기지 생태·생활문화 프로그램은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개별 프로그램에 따라 모집대상, 운영기간, 모집일정, 참가비가 다르다. 기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를 통해 확인 후 신청 가능하다.
이용남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시민이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 여가 생태·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한다”며 “문화비축기지가 시민과 함께하는 공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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