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둔 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탑승장은 미리 여름휴가에 나선 여행객들이 탑승 수속을 밟기 위해 빽빽히 줄을 서는 등 붐비는 모습이다. 오랜만에 문을 연 면세점에서는 두 손 가득 선물을 든 채 나오기도 한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김포-하네다 항공노선이 지난달 29일부터 운항을 다시 시작한 것도 공황에 활기를 넣고 있다. 이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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