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에서 진행하는 전동킥보드 안전스쿨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에서 진행하는 전동킥보드 안전스쿨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강동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전동킥보드 사고예방과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와 협력하여 ‘전동킥보드 안전스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전동킥보드 안전스쿨은 전문 강사 지도하에 전동킥보드에 대한 이론교육과 주행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동킥보드의 기본 개념, 도로교통법 관련 안전수칙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부터 올바른 탑승자세와 기기 조작법, 코스별 주행, 주차 방법 등 실생활에서 전동킥보드를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전동킥보드 안전스쿨은 7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 6주간 매주 토요일, 강동바이크스쿨 내 교육장에서 일일 3회차씩 진행되며, 회차별로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26일부터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운전면허증을 보유한 만 16세 이상의 강동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전동킥보드 안전스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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