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정부 대표부협회와 업무협약
국내 첫 개최 바이러스 박테리아 산업박람회 관심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국제 바이러스 박테리아 산업박람회’에 미국 기업들이 다수 참석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서도 확인된 K-바이오에 대한 관심이 배경이 됐다는 분석이다.
국제 바이러스 박테리아 산업박람회 주최측인 메이커스유니언(대표 이용준)과 코이코(대표 김성수)는 미국 주정부 대표부협회(대표 서영호, 이하 ASOK)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을 계기로 ASOK는 미국 19개주에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박테리아 국제 산업박람회 참여를 독려하게 된다. 부스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진행하고, 주최측은 부스 제공과 공동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ASOK는 1989년 발족된 산업부 산하 외국계 비영리기관이다. 오레곤과 플로리다, 펜실베니아, 워싱턴 등 19개 주정부 한국사무소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한미 양국간의 투자와 무역, 문화, 관광, 교류 및 기술협력 등 경제교류와 협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제1회 국제 바이러스 박테리아 산업박람회는 다음달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진단·방역 관련 장비부터 미생물 활용 F&D, 제약·바이오, 마이크로바이옴, R&D 등 5개 분야별로 100여개의 기업들이 참여해 건강기능식품부터 화장품, 의약품, 바이오 장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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