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경대학교가 ‘2013년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을 받았다.
전문대 기관평가 인증제 심사는 한국전문대학교교육협의회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이 전문대학 교육의 질과 대학 책무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1년부터 시행해 왔다.
인증기준은 9개 기준, 27개 세부기준, 72개 평가요소로 교육과정과 성과, 학사관리, 대학의 책무 등 대학 전 영역을 심사한다.
대경대는 지난해 평가서 ‘인증’을 획득해 대학행정 및 교육 전반을 공인 받았다.
특히 교과부가 올해부터 대학의 정부 행·재정 지원평가시 이번 심사결과를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학교 발전이 기대된다.
김상호 대경대 산학협력처 단장은 “대경대가 대학 취업률과 학사 등의 평가지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왔고,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을 모아 평가인증 획득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우리 대학의 교육, 행정 우수성을 기관평가서 ‘인증’받은 만큼, 향후 지역에 봉사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 행정,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