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천 일대에서 열리는 ‘함께 GREEN 미래’ 행사 홍보 포스터. [서대문구 제공]
서대문구 홍제천 일대에서 열리는 ‘함께 GREEN 미래’ 행사 홍보 포스터. [서대문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이달 17~18일 관내 홍제천 일대에서 ‘함께 GREEN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함께 GREEN 미래 행사는 6월 5일 환경의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17일 오전에는 서대문 두바퀴환경센터에서 홍제천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과거의 홍제천 사진과 비교해 보거나 물병 주머니와 부채를 만들 수 있다.

또 같은 날 홍제천 폭포마당에서는 ▷녹아내리는 얼음 섬 VR 체험 ▷자전거 자가발전으로 주스 만들기 ▷양말목 업사이클링 공예 ▷환경 퀴즈왕 등 14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2022년 서대문구 환경보전 그림그리기 글짓기 대회 수상작 30여 점도 전시한다.

이외에도 18일 홍제천에서는 환경의 날 기념식과 기념음악회도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2시간여 동안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환경보전 그림그리기 글짓기 대회 시상, 환경지킴이 마술 공연, 서대문구청직장어린이집 유아 합창, 명지중학교 댄스동아리 공연, 클래식 5중주 연주, 팝밴드 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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