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수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 장수 사진은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촬영하는 사진이다. 구는 동주민센터에서 소규모로만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지역 전역으로 확대하고 촬영 인원도 늘렸다. 이를 통해 더욱 따듯한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겠다는 의미다. 촬영 대상자는 지역에 거주하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 중 저소득 계층, 독거, 고령 부부 등의 기준에 맞춰 총 120명을 선정했다. 8일 중화동과 묵동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고, 17일까지 전문 사진사가 중랑구 16개동 전역을 찾아 어르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예정이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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