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여름철 해충으로 인한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10월까지 집중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집중 방역 활동을 위해 보건소 자체 방역기동반을 구성했다. 구는 새마을 방역봉사대와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방역 취약지역과 민원 발생지, 모기 등 유해 해충 주요 서식지에 대한 집중 방제 활동에 나선다.
먼저 유수지, 쓰레기처리장, 하수구, 산 주변지역 등 해충 주요 서식지에 주기적으로 연무소독 등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복지시설, 경로당 등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도심지역 해충의 경우 물이 고인 곳에서 주로 서식하는 만큼 하수맨홀과 빗물받이를 비롯한 쓰레기 적치장소 주변 등을 집중적으로 방역한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이 많이 찾는 근린공원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해충 기피제 자동 분사기 7대와 해충 유인 살충기 30대도 운영한다.
기타 관련된 자세항 사항은 강서구보건소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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