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전기택시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지난 20일과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날 전국개인택시회관에서 열린 MOU에는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권혁호(왼쪽) 부사장과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박권수(오른쪽)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아와 택시 업계는 ‘니로 플러스’ 택시 모델을 통한 친환경 전기택시 대중화를 통해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배출량 저감에 기여할 계획이다. 기아는 특히 고전압 배터리를 업계 최장인 10년/30만㎞까지 보증하고, ‘배터리 리퍼비시 서비스’를 시행한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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