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금천구가 이웃 주민을 돌보는 ‘통통희망나래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통통희망나래단’은 복지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을 돌보는 지역복지 리더를 말한다. 모집인원은 총 6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30일 기준 주민등록상 응시 희망 동 거주자, 금천구에 만 3년 이상 연속 거주자, 지역 사정에 밝고 자원봉사와 복지증진에 열의가 있는 자여야 한다. 최근 3년 이내 자원봉사 경력과 사회복지기관과 시설 근무 경력이 있는 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이후 구비서류와 함께 금천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주민은 동별 상황 등을 고려해 올해 3명이 우선 활동하게 된다. 나머지 인원은 예비자로 선정돼 기존 활동자 중 만기 도래자나 포기자가 있을 경우 활동하게 된다. 1일 4시간 주 3일 활동하며 활동에 필요한 최소경비로 매월 25만원을 지급받는다.
기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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