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금천구심 군부대특별계획구역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2016년 하반기부터 약 3,203세대가 입주할 예정인 금천구 독산동 441-6번지 일대의 현 군부대부지에 “서울구심초등학교(가칭)”가 들어설 예정이다.이는 서울시의회 오봉수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금천1)이 약 710명 이상의 초등학생 신규 발생이 예상되기 때문에 인근 학교의 통학 환경과 독산초외 3개교의 일부 통학구역을 조정하여 최소한 30학급 규모(병설유치원 4학급 별도)의 초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교육청이 받아들여 2015년 교육청 예산안에 토지비 225억(450억 중 기부채납 제외 50%)과 시설비 33억 5,600만원(165억 중 1차년도 30%)을 편성했기 때문이다.오 의원에 따르면, 주민들 입주가 2016년 하반기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초등학교 신설이 벌써 이루어졌어야 함에도 교육청이 늑장 대응한 측면이 있다며, 늦었지만 내년 예산안에 토지비와 시설비를 반영한 것은 다행이라고 말하고 그 동안의 의정활동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또한, 오 의원은 독산동 군부대부지에 2017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서울구심초등학교(가칭)가 신설될 경우 지역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됨은 물론 타 지역과의 교육격차도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울구심초등학교(가칭)는 2015년에 설계를 착수하여 2017년 2월 준공할 예정으로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2017년 3월 개교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