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가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사물인터넷(IoT) 장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엘지유플러스와 협력해 지난해부터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사업으로 미혼모·한부모 가정에 범죄예방을 돕는 IoT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장비 설치는 물론 2년 치 통신비도 함께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 수급자(생계급여·주거급여) 중 미혼모·한부모 가정 48가구 내외다. 31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제출서류는 신청서, 수급자 증명서, 한부모가족증명서 등으로 주민센터서 발급 가능하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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