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동구가 재활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장애인 가정을 위해 ‘장애인 특수교육·재활치료 도구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장애인 특수교육‧재활치료 도구 도서관’은 2022년 강동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했다. 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을 맡아 센터 내에 조성됐다. 도서관에서는 감각통합도구, 심리운동도구 등 재활도구 대여가 가능하다.
‘장애인 특수교육·재활치료 도구 도서관’ 이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동구 관계자는 “강동구 장애인 특수교육 재활치료도구 도서관 운영을 통해 경제적 부담, 환경적인 제약으로 재활서비스를 받지 못하던 장애인들의 2차 장애 예방과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 개인의 욕구와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여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운영기관과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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