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실제로 그리기 가장 어려운 형태를 지녔다. 왜냐하면 꽃의 물질성과 표면, 색상, 그리고 공간적 측면을 모두 잡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꽃 회화를 마주한 사람들이 마치 실제 꽃을 보는 듯한 그 찬란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조용하지만 강렬한 아름다움을 지닌 알렉스 카츠(b.1927)의 작품은 오는 13일부터 개최되는 ‘아트부산’ 인트로 갤러리 부스에서 만날 수 있다. 박진영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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