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국회는 4일 윤석열 정부 1기 내각 후보자 3명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 후보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대상이다.
이종섭 후보자에 대해선 북한 도발, 9·19 군사합의, 합동참모본부 이전 등 현안에 대한 정책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조승환 후보자, 이정식 후보자를 놓고도 부처 현안과 신상 질의 등이 제기될 전망이다.
이날 환노위는 이정식 후보자의 청문회 뒤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진통 끝에 이날에서 9일로 미뤄졌다.
전날 법사위 여야 간사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이같은 일정 변경에 합의했다.
양측은 기싸움 끝에 각각 증인 2명을 부르는 것으로 최종 합의했다.
법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에서 일정 변경과 증인 채택의 건만 의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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