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은평구는 상생협약 체결 상가에 건물유지보수비를 지원하는 ‘상생협력상가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상생협력상가 지원사업’은 임대료 인상에 대한 걱정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임차 소상공인과 향후 5년간 점포 임차료 인상률을 연 3% 이하로 유지하는 상생협약을 체결한 건물주에게 상가 건물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예산 5000만원으로 최대 200만원까지 12곳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예산 1억원으로 최대 900만원까지 확대하여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상반기는 6월 30일까지이며 7월 중 대상자를 선정한다. 하반기에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신청받아 9월 중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단, 작년 상생협력상가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제외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임대인은 임차인과 상생협약 체결 후 신청서류(신청서, 상생협약서, 임대차계약서, 임차인 사업자등록증, 건축물대장, 공사 견적서 등)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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