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키즈엑스포에서 안전교육에 참여한 어린이 참관객들.[엑스코 제공]
지난해 열린 키즈엑스포에서 안전교육에 참여한 어린이 참관객들.[엑스코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권 최대 어린이 관련 전문 전시회인 ‘키즈엑스포’가 오는 29일부터 5월1일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 2홀에서 개최된다.

마이스산업연구원이 주관하고 대구시·대구시교육청·대구사립유치원연합회·대구어린이집연합회 등이 후원하는 키즈엑스포는 디지털화에 따른 어린이 관련 산업 급성장과 스마트 교육 산업 육성 및 미래 교육 방향을 제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어린이 관련 교육 기자재, 안전용품, 건강 및 생활용품 분야로 전시품목을 나눠 진행된다.

교육 기자재 분야에서는 도서·교구·완구·성격유형 검사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함께 스마트 교육의 미래를 선보일 '에듀테크 특별관'이 마련된다.

안전 분야에선 교통·소방·생활·재난 안전 관련 기관 및 기업이 참가하며 건강·생활 분야에선 심리 및 놀이 치료, 유기농 식품, 어린이 건강 및 생활용품 등을 만날 수 있다.

그외 부대행사로 디지털·스마트 교육 프로그램과 학부모를 위한 1대1 육아 상담 프로그램, 키즈산업 육성 및 어린이 미래 교육 관련 세미나가 열린다.

또 부모 동반 어린이를 위한 심폐소생술체험, 안전 체험 이벤트와 대구시 바둑협회장배 어린이 바둑대회, 미니 카레이싱 토너먼트, 어린이 미술 공모전 수상작 전시, 병풍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위한 선물용품 코너와 스크린 사격대회, 편백나무 체험, 포토존도 마련된다.

김한수 마이스산업연구원장은 “어린이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교육 관련 기업에게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행사가 교육도시 대구와 지역 유관 기업들에게 홍보와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