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용왕산 속 작은 문화공간인 ‘용왕산 작은책쉼터’를 개관했다고 28일 밝혔다.
용왕산근린공원(목동중앙로 9길 40)에 위치한 ‘용왕산 작은책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70.3㎡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책쉼터와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2층은 다목적실과 유아숲체험원 관리소, 화장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작은책쉼터에는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673권의 장서가 비치돼 있다. 책쉼터에 비치된 장서의 분야는 ▷유아 부문(298권) ▷어린이 부문(151권) ▷소설·시·여행 등 성인 부문(224권)이다.
용왕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또 인근 어린이 놀이터도 인근 숲의 지형을 활용하여 작은책쉼터와 통합된 디자인으로 조성했다. 현재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검사가 진행 중이며,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5일 이전 전면 개장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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