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 인수 합의 소식에 비트코인이 4만 달러를 회복했다.
비트코인은 26일 오전 7시(한국시간)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49% 상승한 4만20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4만달러대를 회복한 것은 지난 22일 이후 처음이다.
최근 비트코인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금리 인상 관련 매파 발언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이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합의 소식에 나스닥이 상승함에 따라 비트코인도 따라 상승 전환했다.
이날 나스닥은 1.29% 급등했다. 트위터 주가는 5.7% 급등했다. 이 소식에 기술주 전반이 랠리를 펼쳤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74% 상승한 504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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