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권영진 대구시장이 계명대 명예행정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계명대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성서캠퍼스 동천관 4층 국제세미나실에서 권 시장의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정순모 학교법인 계명대 명예이사장, 김남석 학교법인 계명대 이사장 등이 참석하며 식전에는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기념식수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정진갑 계명대 대학원장의 공적소개와 신일희 계명대 총장의 수여사, 권영진 대구시장의 답사,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계명대는 권 시장이 대구공항 이전, 신청사 건립, 취수원 다변화 등을 해결하고 코로나19 대유행의 극복과 지역 인재 양성 등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의 탁월한 시정 운영 능력과 공로를 높이 평가해 명예행정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됐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국가와 지역 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권영진 대구시장께 명예행정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23년 전통의 명문 사학으로서 세계를 향해 빛을 여는 학문의 전당인 계명 가족의 일원이 된 것에 무한한 영예와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기여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문희갑(2001), 조해녕(2007), 김무연(2009) 전 대구시장과 김관용(2015) 전 경북지사에게도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