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18일 서울시자치경찰위원회, 강동경찰서, (사)유기견없는도시와 ‘반려견 순찰대’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반려견과 산책하며 동네 안전을 살피는 ‘반려견 순찰대’는 27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사)유기견없는도시로 전화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강동구 거주 반려인 100명으로 간단한 심사를 거쳐 선발하고, 강동리본센터에서 수업을 들었거나 유기견을 입양한 경우 우선 선발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반려견과 함께 일상적인 산책을 하며 거주지 곳곳의 범죄 위험요소나 생활 불편사항 등을 살피고 신고하는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한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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