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정책협의대표단장’ 정진석 국회부의장 주선

尹당선인측 “사적 주선 만남…외교적 의미 없어”

왼쪽부터 정진석 국회부의장, 윤석열 당선인,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조태용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안보분과위원. [연합]
왼쪽부터 정진석 국회부의장, 윤석열 당선인,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조태용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안보분과위원. [연합]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방한 중인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19일 비공개 만찬회동을 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배현진 대변인 당선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윤석열 당선인과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의 만찬회동은 정진석 국회부의장의 사적인 주선으로 이뤄진 단순한 만남의 자리로 외교적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이번 만찬은 김 대표와 서울 성북동에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정 부의장이 주선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도곡동의 정 부의장 자택에서 진행된 만찬에는 윤 당선인과 김 대표, 정 부의장,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안보분과위원인 조태용 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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