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OTT 드라마의 원작소설로 관심을 얻은 이민진의 ‘파친코’(사진)가 역주행 끝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4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의 소설 ‘파친코’ 1권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출간된 지 4년 만에 관심을 받으며 역주행에 성공한 것이다. 2018년 3월 출간된 ‘파친코’는 일본에 뿌리내린 한국인 이민자 가족의 4대에 걸친 이야기를 담았다. 이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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