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6일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병준 예산결산특별위원장(경주, 국민의힘)이 발의한 ‘경북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의결했다.
이 조례는 △예산정책자문위원회의 기능 △위원의 구성 △임기 사항 △회의 및 자문 △예산 지원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경북도의회에서 심의하는 예산·결산·기금운용계획안 및 기금결산 검토와 심의에 필요한 사항 등 재정과 예결산 정책에 대해 자문 기능을 맡게 된다.
최병준 위원장은 “경북도의회가 심사한 2022년도 예산규모는 16조 3688억원으로 매년 예산이 증가하고 있다”며 “주민참여 예산을 포함한 예산의 전 과정을 깊이 있게 심의하기 위해 다수의 전문 인력과 충분한 예산 심의가 되도록 전문가 자문기구가 일정 부분 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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