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식목일을 맞아 5일 송파둘레길 장지천 일대에서 주민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갖는다. 송파둘레길은 성내천, 장지천, 탄천, 한강 4개 물길을 잇는 총 21㎞의 순환형 둘레길이다. 이번 나무심기는 장지천 코스인 장지공영차고지 옆 산책로 일대에서 진행한다. 주민헌수 50주를 포함해 모두 70주의 이팝나무를 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송파구는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 신청을 받기도 했다. 헌수자 이름과 함께 희망 글귀를 담은 표찰을 제작해 각 나무마다 매달 예정이다. 송파구는 송파둘레길 4개 코스에 인근지역 주민들의 헌수를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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