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대만에 체류 중인 새 신랑 구준엽(53)이 깜작 해명에 나섰다.
구준엽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래서! 해명합니다! 근데 여기 아직 영업해요? 전에 갔더니 없어진 것 같던데… 혹시 옮기셨으면 주소 좀…"이라고 했다. 글과 함께 '이 정도면 나와서 해명해야 하는 구준엽'이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도 올렸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구준엽과 과거 배우자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 커플이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서울의 한 간장게장 매장을 방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장소를 묻는 댓글들이 무수히 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구준엽이 쉬시디를 데려간 식당이 어딘지 알려달라고 요청했고, 구준엽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이다.
서희제와 당시 한국에 함께 온 남자친구는 “서울의 간장게장 가게만 기억난다. 너무 맛있었다. 그런데 가게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방송을 통해 언급하기도 했다.
구준엽은 20년 전 연인 관계였던 쉬시위안과 한국에서 혼인신고 후 부부가 됐다. 대만판 '꽃보다 남자' 여주인공으로 알려진 쉬시위안은 중국 재력가 왕샤오페이(汪小菲·왕소비·41)와 이혼했다. 구준엽은 그녀를 만나기 위해 대만으로 향했고, 지난 20일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쉬시디은 자신의 SNS에 클론의 노래에 맞춰 춤추는 영상을 게재하며 구준엽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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