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발사 명령을 직접 내렸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김정은 동지께서 주체 111(2022)년 3월 2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무력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 시험발사를 단행할 데 대해 친필명령했다”고 보도했다.
합참은 전날 “군은 오늘 오후 2시 34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ICBM 1발을 포착했다”며 “이번에 발사한 ICBM의 비행거리는 약 1080㎞, 고도는 약 6200㎞ 이상으로 탐지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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