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세계적으로 급부상 중인 해외 뮤지션들이 대거 내한한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내년 1월 릴레이 콘서트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의 17번째 공연 ‘5 나이츠(Nights)’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는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 아이콘을 소개하는 현대카드의 문화 마케팅 브랜드다. 현대카드는 제이슨 므라즈 공연을 비롯해 일렉트로닉 음악의 선구자 크라프트베르크 3D 공연, 독특한 상상력의 세계를 펼쳐온 영화감독 팀 버튼의 작품 전시회, 세계 최정상급 안무가 앙쥴렝 프렐조카쥬의 모던 발레 등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로 선보인 바 있다.
현대카드 측은 “일회성 단독 콘서트로 진행되는 해외 뮤지션 내한공연 포맷에서 과감히 탈피, 해외 아티스트들이 한 주 동안 연달아 공연을 펼치는 ‘라이브 위크(Live week)’를 꾸몄다”며 “아티스트 라인업은 헤비메탈, 일렉트로닉, 얼터너티브 록, 브릿팝 등 다양한 장르에서 급부상 중인 뮤지션들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첫째 날인 내년 1월 12일에는 헤비메탈 밴드 어벤지드 세븐폴드(Avenged Sevenfold), 둘째 날인 1월 13일에는 바스틸(Bastille), 셋째 날인 1월 14일에는 브릿팝 밴드 스타세일러(Starsailor), 넷째 날인 1월 16일에는 일렉트로닉 밴드 루디멘탈(Rudimental), 마지막 날인 1월 17일에는 아이슬란드의 신예 아우스게일(Asgeir)이 무대에 오른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와 예스24(http://ticket.yes24.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5일권 19만8000원, 1일권 8만8000원이다. 5일권은 오는 24일 정오부터 현대카드 회원만을 대상으로 500매 한정 판매된다. 1일권은 오는 25일 정오부터 예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http://www.superseries.kr)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HyundaiCard), 트위터(@HyundaiCard) 등을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