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엘리트 체육 인재를 육성하는 대구체육고등학교는 오는 21일 학교체육관에서 ‘2014 장미운동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재단법인 장미란 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생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운동회는 비인기종목 선수 및 스포츠꿈나무와 사회배려계층을 응원하고 후원하는 스포츠멘토링 사업으로 장미란재단 활동 중 하나다.
공개 모집을 통해 ‘2014 장미운동회’에 선정된 대구체육고교는 ‘올림픽 스포츠 스타와 함께 운동하는 진정한 스포츠멘토링’ 주제 아래 대구체육중·고등학교 전교생 220여명이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로 구성된 k-team멘토 그룹과 함께한다.
이날 행사는 스포츠 골든벨- 장미운동회- 비전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이종순 교장은 “K-team멘토(전·현직 국가대표)들과 Helper(재능기부자)의 뜻있는 재능기부를 통해 자라나는 스포츠꿈나무들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참된 가치관을 형성하는 뜻 깊은 사업에 대구체육고가 동참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