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본래 나이보다 나이가 더 들어 보이는 김 모 씨(26)는 고민 끝에 최근 성형 수술을 결심했다. 평소 콤플렉스였던 사각턱을 갸름하게 만들고, 나이에 맞지 않게 깊이 패인 팔자주름을 해결하기 위해서다.김 씨는 “병원들이 갖고 있는 장점과 단점들을 쉽게 찾아낼 수 있고, 회원들이 직접 남긴 후기를 볼 수 있는 메디콕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시술을 결심하는 것보다 오히려 병원을 선택하는 일이 더 어려웠다”고 경험담을 털어놨다.김 씨가 도움을 받은 메디콕닷컴(www.medicok.com)은 지난 7월 오픈한 병원 정보사이트로 성형외과, 피부과, 안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한의원, 치과 등 7개 과목 병원의 정보와 시술 정보, 커뮤니티 등을 제공하는 사이트다.메디콕닷컴의 회원들은 활성화된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정보와 후기를 얻을 수 있으며, 각 과목별 병원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도 한눈에 볼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콕녀상담’은 눈여겨볼 만하다. 메디콕닷컴의 운영자 ‘콕녀’가 상담을 원하는 신청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주는 콕녀상담은 오픈 이후 꾸준히 회원들이 이용하는 인기 게시판이라고 이 회사는 전했다. 회원들이 이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상에 퍼져있는 다양한 병원 정보로 인한 고민을 해결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김 씨는 “콕녀 상담에서 추천을 받은 병원에 상담을 하러 갔더니 만족스러웠다”며 “내가 원하는 병원을 골라준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메디콕닷컴 관계자는 “콕녀상담은 병원에 대한 궁금증부터 선택의 갈등, 외모에 대한 고민까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1대 1 맞춤 상담”이라며 “콕녀상담을 통해 병원을 추천받아 만족스러운 시술을 받았으면 한다”고 전했다.또한 “콕녀상담과 함께 운영자가 상담에 동행하는 ‘상담 같이 가주세요’도 반응이 뜨겁다”면서 “혼자 성형외과를 방문하기 낯설고 어색한 분들의 신청이 점점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메디콕닷컴은 콕녀상담과 ‘상담 같이 가주세요’에 대한 회원들의 반응에 보답하기 위해 시술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콕녀상담에 참여한 이들 중 실제 시술받는 이들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참여는 메디콕닷컴 홈페이지 내 콕녀상담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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