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성 돋보이는 SYNC® 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

링컨 코 파일럿 360 탑재해 안전·편의사양 강화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16일 링컨의 럭셔리 중형 SUV, 뉴 노틸러스(Nautilus)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수평선에서 영감을 얻은 인테리어 디자인은, 링컨의 브랜드 DNA ‘고요한 비행(Quiet Flight)’을 충실히 반영해,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비행기의 일등석과 같은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링컨의 시그니처로서 이번 뉴 노틸러스에 추가된 피아노 키 변속기(Piano Key Shifter)는 조작 편의성과 함께 기능 버튼의 수평 배치로 간결하면서 세련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뉴 노틸러스에는 링컨 라인업 최초로 SYNC® 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다. 라인업 중 가장 큰 13.2인치 사이즈의 터치스크린을 통해 편리한 조작 및 연결성을 지원한다. 넓게 펼쳐진 밤하늘에서 영감을 받은 별자리 테마 디자인 컨셉이 새롭게 적용된 SYNC® 4 시스템은 운전자가 별도의 스크린 터치 없이도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버튼과 음성명령으로 필요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했다.

뉴 노틸러스는 주행 성능과 정교함이 조화를 이루는 2.7ℓ 트윈 터보 차지 V6 엔진을 탑재한 리저브 모델로 출시되며, 200A와 202A 두 가지 사양 중 선택할 수 있다. 자동 출발 및 정지 기능과 부드러운 가속 및 운전 경험이 가능한 자동 8단 변속기를 탑재하고 있다.

탑승자의 안전과 및 편의성을 위한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상위 202A 모델을 기준으로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BLIS®) ▷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Lane-Keeping System) ▷충돌 경고 시스템 (Pre-Collision Assist) 등 첨단 안전 기능을 집약한 링컨 코-파일럿360 (Co-Pilot 360TM)을 적용했다.

또한 ▷위기 상황 발생 시 차량의 신속한 회피 기동을 돕는 충돌 회피 조향 보조 (Evasive Steer Assist)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Adaptive Cruise Control) ▷차로 유지에 도움을 주는 레인 센터링(Lane Centering) ▷전방 감지 시스템이 장착된 360도 카메라(360-degree camera with a front sensing system) ▷주차 시 도움을 주는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Active Park Assist) 등도 포함됐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각각 6040만~6890만원이다 (3.5% 개별소비세 적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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