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최근 재택치료자 격리통지서를 보건소 방문 없이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는 온라인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이후 검체검사를 받은 관내 확진자는 강남구 홈페이지 ‘종합민원-알림서비스’의 ‘격리통지서 발급’ 메뉴에서 실명인증 후 통지서를 전자파일로 받거나 인쇄할 수 있다. 직접 인증이 어려운 미성년자나 노약자는 역학조사서에 기재한 보호자 연락처로 인증하면 된다. 강남구는 코로나19 초기부터 전국 최초로 홈페이지를 통한 ▷재난지원금 간편 조회 ▷모바일 임용장 수여 ▷온라인 간편 출입명부 등을 제공했 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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