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는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에게 난방유와 팔도비빔면을 기부하는 '비빔면 착한온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캠페인 참여는 팔도블로그(http://blog.naver.com/paldoblog/)에 소개된 비빔면 레시피를 직접 요리해 본인의 블로그에 등재하거나, 이외 본인이 직접 창안해 만든 비빔면 레시피를 등재해도 난방유와 팔도 라면 제품이 적립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된다.캠페인은 팔도 SNS 채널(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내년 1월25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진행되며, 팔도는 총 5회에 걸쳐 겨울철 비빔면 레시피를 제공할 계획이다.처음으로 공개되는 비빔면 레시피는 '육쌈비빔면'으로 노릇노릇하게 구운 삼겹살과 매콤새콤달콤한 비빔면이 어우러져 맛과 영양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요리법이다. 또한, 팔도 페이스북(www.facebook.com/paldofood)에 등재된 비빔면 레시피에 '좋아요'를 누르면 '좋아요' 1건당 비빔면 1개를 기부하며, 모든 기부금은 팔도 사내 임직원 봉사단체인 '팔도나눔봉사단'에서 지원한다.팔도는 블로그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 50명을 추첨해 팔도 라면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페이스북을 통해서는 25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손방수 팔도나눔봉사단 운영본부장은 "우리 주변에는 겨울철에 추위와 먹을거리 걱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이 있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는 이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차가운 팔도비빔면을 먹지만 마음은 따뜻해지는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4년 출시돼 올해로 출시 30년을 맞은 '팔도비빔면'은 출시 초기 여름철에만 한정적으로 판매됐으나, 이제는 사계절 판매되며 겨울철에도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특히 '골빔면'(골뱅이+비빔면), '참빔면'(참치+비빔면) 등 비빔면과 다른 재료를 함께 섞어 먹는 요리법이 술안주와 식사대용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최용선 cys4677@heraldpl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