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로봇 사업 강화를 위해 세계적인 로봇과학자 데니스 홍(사진)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교수를 자문역으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는 홍 교수와의 협업을 통해 물류 창고에서부터 고객의 집 앞까지 물류 유통 전 단계를 총괄할 수 있는 통합 로봇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홍 교수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와 버지니아공대 기계항공공학과 교수 등을 거쳐 현재 UCLA 로멜라(RoMeLa) 로봇매커니즘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과학전문지 파퓰러 사이언스가 선정한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젊은 과학자상’ 등을 수상했다. 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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