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문화재단(대표 강헌) 문화나눔센터가 2022년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기획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획형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167일 밝혔다.

경기도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발적 카드사용이 어려운 계층(어르신, 장애인 및 단체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카드 사용 방안 마련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경기문화재단과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전문단체가 협업하여 기획하는 경기도 문화누리카드 전용 프로그램이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총 4가지 분야(▷모셔오는 슈퍼맨 ▷찾아가는 슈퍼맨 ▷문화상품 슈퍼맨 ▷경기문화누리공연몰)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서 공연·체험·여행 등의 콘텐츠와 함께 편의서비스(이동버스·식사 등)를 제공하는 ‘모셔오는 슈퍼맨’과 전문 단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형태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슈퍼맨’ 두 분야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접수일 기준 가맹점 등록이 완료되었거나 진행 중인 전문단체 또는 사업장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와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제안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가맹점은 ‘슈퍼맨 프로젝트’ 홍보물 내 프로그램 소개 및 온라인 홍보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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