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어학연수·워킹홀리데이 성공과 실패는 준비단계에서 결정된다"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능력 중 하나가 '영어'다.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되는 우리나라의 영어 교육은 성인이 돼서도 계속된다.하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교육을 받고 공부를 해온 한국 학생들이 정작 외국인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것은 책상앞에서만 얻는 시험식 위주의 영어 교육 때문이다.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영어는 실전 회화 능력, 즉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을 할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에 대학민국의 대학생활 중 어학연수 1년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한 번 어학연수를 떠나려면 최소 2~4천만원이 들어간다. 또 비용을 들여서 떠난다고 해도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장신영 엔젯인포 실장은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상담을 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어떤 지역으로 가면 빨리 영어가 늘까요?'라는 질문"이라며 "가장 정확한 정답은 학생의 성격과 성향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성격이 차분하고 조용한 학생은 매주 바뀌는 클래스메이트와 많은 한국 학생들이 있는 대도시보다 작은 도시가 적합하다. 반대로 활달한 성격과 적극적인 친구들은 작은 도시보다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만날수 있는 대도시가 영어공부에 효과적이다.한편 장신영 실장은 어학연수를 준비 중인 학생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도서 '우리는 지금 뉴질랜드로 간다'를 최근 출간했다.'우리는 지금 뉴질랜드로 간다'에는 저자가 직접 뉴질랜드 내 수많은 어학원을 방문해 기록한 정보들이 들어 있다. 또 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 꼭 필요한 정보와 함께 뉴질랜드 내 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함께 불 수 있다.장 실장은 "뉴질랜드 어학연수에 가장 필요한 것은 정확하고 사실을 바탕으로 하는 살아 있는 정보"라며 "꼼꼼히 자료를 수집한 후 선택한 나라를 전문으로 하는 유학원을 통해 상담을 받아야 성공하는 어학연수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장 실장은 뉴질랜드 어학연수 및 워킹홀리데이 정보는 물론 학생들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커뮤니티공간(http://cafe.naver.com/camcam)을 운영하고 있다.최형훈 hoon@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