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 기업 누보(대표 김창균·이경원)가 작물 전용 고급 비료 ‘누보 마스터’(사진)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작물에 필수적인 16종의 영양성분 중 자연에서 공급받는 3종을 제외한 13종의 영양성분이 든 비료. 작물 성장에 필요한 모든 성분을 효율적으로 공급한다. 이를 통해 각종 생리장해 발생을 낮추고 최적의 생육 및 수확량을 향상시킨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완효성 코팅기술을 적용해 작물에 필요한 성분을 효율적으로 공급한다. 이용효율을 높여 무분별한 과잉 시비에 따른 하천 녹조 현상 및 아산화질소 배출과 같은 환경오염을 줄인다”고 덧붙였다.

‘누보 마스터 고추비료’는 고추 재배 맞춤형 프리미엄 비료다. 질소 17%, 인산 7%, 칼륨 15% 성분에 미량요소, 코팅질소, 기능성 물질 NPS를 함유했다. 코팅질소가 함유돼 균일하고 지속적인 영양성분 공급으로 웃자람 없는 생육에 도움을 준다고.

‘누보 마스터 감자비료’는 질소 22%, 인산 5%, 칼륨 13%와 미량요소, 완효성 칼륨, NPS가 함유됐다. 코팅칼륨 공급으로 수량 증가 및 상품성을 높여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누보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요청으로 작물별 프리미엄 비료를 내놓는다. 노동력 절감, 환경오염 감소 등의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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