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주(州)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이 교전을 벌여 양측에서 수십명이 사망했다고 DPA통신이 28일(현지시간) 현지 사이트를 인용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반부패 웹사이트 안티코르(Antikor)는 우크라이나 군인 70명 가량이 희생됐으며, 러시아군 편에서도 많은 수가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러시아 포병대가 군부대를 공격했으며, 여러 시신을 잔해 속에서 수습했다고 안티코르는 전했다.
이와 관련 우크라이나 뉴스통신 UNIAN은 수미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군용차 100대를 파괴시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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