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환경 프로그램 ‘벤츠 그린플러스’ 일환
초등학교 1·2학년 대상…3단계 모듈 교육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눈높이 환경교육 프로그램 ‘그린플러스키즈’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린플러스키즈는 탄소중립 실천 환경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그린플러스’의 일환이다.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진행한다.
‘탄소중립’, ‘기후행동’, ‘체험교육’ 등 총 3단계 모듈교육으로 연중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교육 자료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창작키트, 스티커 등 시청각 자료를 함께 제공한다. 이 자료들은 교육 콘텐츠 개발 기업 ‘플레이 31’과 협력해 제작했다.
첫 교육은 이달 초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된 134개 기관 및 학교 선생님들과 2520명의 개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열린다. 총 5000명의 어린이들이 벤츠의 새로운 환경 교육을 받게 된다.
다음달 7일부터 그린플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모집도 받는다.
토마스 클라인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어린이들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그린플러스키즈 교육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환경 보호를 위한 소중한 습관을 갖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