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전을 재개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와 부인 김미경 교수가 19일 오전 코로나19 검체 채취 의료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
선거전을 재개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와 부인 김미경 교수가 19일 오전 코로나19 검체 채취 의료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20일 기자회견에 앞서 이날 오전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전화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야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윤 후보의 ‘만나서 함께 하자’는 취지의 제안에 안 후보가 단일화 관련 실무 협상에 돌입하자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두 후보가 단일화 관련 서로의 의사를 직접 확인한 것으로 이해된다. 지난 13일 안 후보가 윤 후보를 향해 ‘여론조사 단일화’ 제안을 한 지 일주일만이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관계자는 “윤 후보와 안 후보의 전화 통화 여부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긴급기자회견을 공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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