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 영산대학교, 센트리 이노배이티브 테크놀로지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2014 현장에서 '보디 앤 프렌즈'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비즈니스를 추친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보디 앤 프렌즈는 센트리 이노배이티브 테크놀로지가 개발한 교육용 플랫폼으로 영상과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제작된 교육용 콘텐츠다. 특히 보디 앤 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스페이스 스쿼드'는 중국 공영방송 CCTV에서 오후 6시에 방영되고 있으며 중국 내 150여개 위성 채널에서 송출할 정도로 인지도 있는 콘텐츠다.
보디 앤 프렌즈는 이러한 콘텐츠 영향력을 바탕으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영산대학교를 파트너로 선정하고 한국 시장에 진출함과 동시에 한국의 유력 콘텐츠를 중국으로 수입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영산대학교는 센트리 이노배이티브 테크놀로지와 함께 게임 콘텐츠를 개발하는 협약을,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기업과의 연결을 담당하면서 본격적인 협약 구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포먼 로 센트리 이노배이티브 테크놀러지 CEO는 ˝2015년 부터 중국에서도 한 가정에 두명 이상 자녀를 둘 수 있도록 법이 바뀌면서 새로운 교육용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뽀로로를 비롯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하는 한국 개발자 분들의 작품들을 (중국으로)가져가고 한국에서는 다양한 교육용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센트리 이노배이티브 테크놀러지는 향후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자사의 킬러 콘텐츠인 보디 앤 프렌지를 바탕으로 하는 게임들을 한국에 선보일 계획이다.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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