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광고계를 접수한 가상인간 로지(Rozy)가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는 로지가 2월 중 음원을 발매, 가수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고 11일 밝혔다.
로지의 데뷔곡은 볼빨간사춘기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던 ‘바닐라맨’ 정재원이 프로듀싱을 맡았고, 음원IP 수익화 전문회사 뮤직 바인(MUSIC VINE)이 기획 총괄 및 제작사로 참여했다.
로지는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가 MZ세대가 선호하는 얼굴형을 모아 3D 합성 기술로 만든 가상 인간이다. 지난해 국내 가상인간으로는 최초로 TV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로지가 출연한 신한라이프 광고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1100만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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